[소개] 용인 수지구 고기동에 위치한 '고기리막국수'는 고기리 장원 막국수에서 출발하여 2017년 지금에 '고기리 막국수'로 새단장하여 옮겼다. 사장님 내외분이 막국수를 좋아해서 장사를 시작했다고 들었는데. 그 중에 들기름 막국수는 본인들이 맛있어서 만들어서 먹다가 손님들한테 맛보기로 해드린게 지금에 연 매출 19억에 메인 메뉴로 자리를 잡았다. 이집에 막국수는 바로 제분하고 반죽해서 뽑아서 삶아 바로 2분내에 나가야 한다는 철칙으로 운영된다. 100% 햇메밀과 물만 섞어 반죽하고 메밀을 직접 빻아서 50인분씩 그때그때 만들어서 나가는게 특징이다. 하루에 많을때는 1000그릇을 만들어 나간다는 말이 있어서 그런지 기본 웨이팅은 30-40팀이 점심 저녁을 망라해서 대기를 타고 있다. 보통 40분~1시간 3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