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소개] 1975년 '할매집'이라는 상호로, 문경자 할머니가 내자동에서 창업한 후 2006년에 현재 위치로 이전했다. 세월의 내공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종로 골목 분위기에 감자탕, 족발이 유명한 집으로 각종 메스컴을 통해 그 명성이 더 자자한 가게이며 미쉐린 빕구루망에서 2017년부터 4년동안 맛집으로 선정할 만큼 그 맛 또한 미식가들한테는 유명한 집이다. 미쉐린 빕 구르망은 미쉐린의 캐릭터인 비벤덤이 입맛을 다시는 모습으로 등장합니다. 합리적인 가격으로 훌륭한 음식을 제공하는 레스토랑을 위한 상징으로, 빕 구르망은 1957년 처음 등장하여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. 할매집 뼈해장국은 하루 60그릇이상 팔지 않는다는 원칙 (평일 오후 1시까지만 판매)으로 한정판매 이후에는 감자탕을 주문해야 한다. (..